-
[맛있는 도전] 27년간 이어온 국민커피의 비결? 마셔본 사람은 알지 이 맛!
1989년 선보인 ‘맥심 모카골드’는 커피믹스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. 동서식품은 최근 맥심 모카골드의 특성을 살려 ‘이렇게 마셔본 사람은 알지, 이 맛’이라는 메인 슬로건
-
[맛있는 도전] 찬물에도 잘 녹는 카누 아이스 블렌드로 더위 싹~
‘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’는 찬물에도 잘 녹아 아메리카노 본연의 맛과 산뜻한 향미를 즐길 수 있다. 여름 한정판임을 감안해 산뜻한 산미와 과일향이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
-
[맛있는 도전] 찬 물에도 잘 녹아 아메리카노 본연의 맛과 향미… ‘카누 아이스’로 무더위 싹~
동서식품은 7월 말까지만 판매하는 여름 한정판으로 ‘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’를 출시하고 카누 아이스 한 잔의 시원함과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TV광고도 새롭게 선보였다. [
-
[샤로수길 맛있는 지도] 빈대떡 대신 프랑스 홍합찜 … 서울대 앞 강남 스타일 맛집
강남통신이 ‘맛있는 골목’을 찾아 나섭니다.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.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
-
고소한 향 스스로 줄여 음식의 맛 살려주는 ‘착한 참기름’아시나요
한국인의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가 어떻게 변화해 왔고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20년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점검합니다.식용유 섞었죠?” 3년 전 며느리가 품질이 좋다며 보낸 참기름을
-
[망원동 뒷길 맛있는 지도] “인스타그램 사진 보고 왔어요” 경리단길 못지않은 ‘망리단길’
강남통신이 ‘맛있는 골목’을 찾아 나섭니다. 오래된 맛집부터 생긴 지 얼마 안 됐지만 주목받는 핫 플레이스까지 골목골목의 맛집을 해부합니다. 빼놓지 말고 꼭 가봐야 할 5곳의 맛집
-
고소한 향 스스로 줄여 음식의 맛 살려주는 ‘착한 참기름’아시나요
한국인의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가 어떻게 변화해 왔고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20년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점검합니다.식용유 섞었죠?” 3년 전 며느리가 품질이 좋다며 보낸 참기름을
-
고소한 향 스스로 줄여 음식의 맛 살려주는 ‘착한 참기름’아시나요
한국인의 식탁에 오르는 식재료가 어떻게 변화해 왔고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20년 현장 전문가의 시선으로 점검합니다.식용유 섞었죠?” 3년 전 며느리가 품질이 좋다며 보낸 참기름을
-
편의점 커피 전쟁, 원두 이어 이번엔 냉커피
‘편의점표 원두커피 전쟁’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. 이번엔 아이스 커피다. 편의점에서 아이스 커피와 뜨거운 커피의 판매 비중은 날이 따뜻해지는 4월부터 8대2로 역전된 뒤 10월까
-
찬물에도 잘 녹아 원두의 맛과 향 그대로…브런치와 함께 즐기면 딱이네
동서식품은 카누 모델 공유가 브런치 자리를 준비하는 TV 광고를 통해 카누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는 ‘카누 브런치’를 제안하고 있다. [사진 동서식품]봄이 왔다. 가만히 눈을 감고
-
[맛있는 도전] 마음까지 녹이는 커피 한 잔…그대와의 겨울이 따뜻해집니다
[사진 동서식품]연말 시즌의 들뜬 분위기, 오랜만에 만나는 이들과의 대화….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. 커피 한잔이다.동서식품은 원두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만들어 즐길
-
원두의 은은한 풍미는 살리고 카페인 줄이고
동서식품은 다양한 카누 제품을 내놓고 있다. 원하는 부재료를 첨가해 나만의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. [사진 동서식품]동서식품 '맥심 카누 디카페인'커피가 일상적 음료가 된
-
방금 뽑은 에스프레소의 맛·향 그대로 … 저온·저압 추출이 비결
동서식품은 카누를 활용해 아메리카노는 물론 라떼·모카 등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. [사진 동서식품]다른 제품보다 많은 원두 사용‘코리안
-
지점별 바리스타 선정, 커피 품질 관리 전력
엔제리너스커피는 지점별 바리스타를 선정해 커피의 품질을 관리하는 큐그레이더 자격을 적극 지원한다. 엔제리너스커피(대표 노일식·사진)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5년 한국산업
-
원두 향 그대로 … 아태 에피어워드서 금상
사진 동서식품. 모델 공유가 카누를 활용해 아메리카노 외에도 라떼나 모카 등 다양한 커피를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‘카누 레시피’를 보여주고 있다.]고급스러운 풍미는 여느 커
-
‘얼음 품은 원두’ 한 잔이면 늦더위가 싹~
가을이 ‘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,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’는 처서(處暑)가 왔지만, 낮에는 여전히 기온이 30도까지 오른다. 실내에서든 야외에서든 시원한 아이스
-
[동서식품 맥심 카누] 찬물만 있으면 어디서나 … 아이스 아메리카노 OK
카누(K ANU)는찬물에도 잘 녹아 야외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쉽게 마실 수 있다. [사진 동서식품]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. 한창 여름휴가를 계획할
-
코끼리 변으로 만든 커피가 있다고?
[사진 중앙포토] 코끼리의 변에서 생산된 커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. 태국의 아난타라 호텔 리조트(http://www.anantara.com)에서는 ‘블랙 아이
-
라면 봉지는 왜 빨간색이 많을까? 와인 잔 입 닿는 데는 왜 오목할까?
즉석밥 용기 개발에 100억원 이상 들여 마트에서 파는 즉석밥은 시간이 지나도 상하지 않는다. 왜 그럴까? 방부제를 많이 넣었을까. 집에서는 아무리 밀봉을 잘해도 음식이 쉽게 상
-
북한판 스타벅스, 평양호텔 전망대커피점
커피전문점이 평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.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지난 7일 "대동강의 풍치를 보면서 맛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'전망대 커피점'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"고 소개
-
[비즈 칼럼] 가격도 맛도 착한 1000∼2000원 커피시대
조 엘린저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라이프스타일을 따진다면 한국이 단연 톱을 차지할 확률이 높다. 그만큼 바쁘고 열정적인 한국인이기에, 일상을 방해받지 않으면서
-
[사진기자 김성룡의 사각사각] 탄 놈, 못생긴 놈, 속빈 놈
요즘 커피 좀 마신다는 사람 사이에서 커피콩을 직접 볶는 ‘홈 로스팅’이 유행입니다. 집에서 커피를 볶은 지 이제 2년이 다 돼갑니다. 가장 원초적인 수망(뚜껑이 달린 일종의 채
-
쌉쌀, 달콤, 시큼생큼함 … 밥보다 디저트 '입맛 반란'
미식이란 화려한 사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. 식사 뒤 따뜻한 차와 함께 먹는 작은 조각케이크에서도 큰 즐거움을 찾는다. 불황의 시기에 소비자들이 적은 지출로도 큰 만족감을 느끼려는
-
[비즈 칼럼] 원두 수입해 ‘카페 문화’ 수출하는 커피 한류
신현대월드커피 리더스포럼조직위원장 올해 한국 커피 시장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. 한국이 커피를 수입한 이래로 가장 많은 양이 수입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. 관세청의